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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자르분식
jungsang-in
올해도 개답게
2017-07-05
샤넬은 위대해
땀띠가 났다.
오른 무릎 뒤가 가려웠다.
베이비 파우더를 찾았는데 없었다.
우유가 샤넬 파우더를 줘서 발라보았다.
오른 무릎 뒤에 자신감이 붙는 것 같았다.
이래서 다들 화장을 하는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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